이효리 심경고백…“기억하고 싶지 않아” 눈시울 붉히는 母 무슨 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효리 모녀가 그동안 감춰온 '어둠의 상자'를 꺼낸다.
단둘이 여행한 지 5일째, 이효리는 함께 있던 시간만큼 가까워진 엄마에게 "내 마음의 상처가 뭔지 알았어"라며 그동안 숨겨왔던 어둠의 상자를 공개한다.
이효리 모녀가 감춰온 '어둠의 상자'에 대한 이야기는 23일(일) 밤 9시 10분 JTBC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에서 공개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효리 모녀가 그동안 감춰온 ‘어둠의 상자’를 꺼낸다.
23일(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되는 JTBC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5회에서는 이효리 모녀가 우산을 나눠 쓰고 오일장을 방문한다.
비바람이 부는 궂은 날씨에 숙소 앞마당에서 함께 파전을 만들어 먹기로 한 두 사람. 단둘이 여행한 지 5일째, 이효리는 함께 있던 시간만큼 가까워진 엄마에게 “내 마음의 상처가 뭔지 알았어”라며 그동안 숨겨왔던 어둠의 상자를 공개한다. 엄마는 “이 정도일 줄 몰랐네”라며 처음으로 직면한 딸 이효리의 이야기에 놀란다.
이효리는 그동안 눌러왔던 속마음을 용기 내 하나씩 공개하지만, 얼마 가지 않아 엄마는 “좋은 이야기만 하자”며 딸 이효리의 어둠의 상자를 다시 닫아버린다. 엄마에게 속 시원히 마음을 터놓을 수 있을 줄 알았던 이효리는 속마음이 엄마에게 닿지 않자, 함께 있던 자리를 벗어나 혼자 방에 들어가 버리는데.
엄마는 제작진과의 인터뷰 중 “기억하고 싶지 않은 이야기”라며 그동안 가슴 속에 묻어 둔 엄마만의 ’어둠의 상자‘를 공개하며 눈시울을 붉혔다는 후문이다.
이효리 모녀가 감춰온 ‘어둠의 상자’에 대한 이야기는 23일(일) 밤 9시 10분 JTBC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에서 공개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채시라, 55세 안 믿기는 청순미…나이 잊은 미모 발산 [DA★]
- 아이유 이런 느낌 처음…시크하고 묘한 분위기 [화보]
- 수지X송혜교, 초미녀들의 투 샷 [DA★]
- 서정희, ♥6세 연하 연인과 두 손 맞잡고 애정 과시 [DA★]
- ‘80억 CEO’ 현영, “자녀 1년 학비만 1억”…깜짝 공개
- 공민지, 누드톤 비키니로 파격 섹시미 [DA★]
- 김나정, 마약 투약 혐의 경찰 조사→필로폰 양성 반응 [종합]
- 김병만 전처가 가입한 보험, 수익자는 본인과 입양한 딸 (연예튀통령)[종합]
- ‘파혼’ 전소민, 대출 때문에 몰래 배달 알바까지 (오지송)
- 박인비 딸 인서, 키즈 카페 대신 실내 스크린 골프장 가는 18개월 (슈돌)[TV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