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앞둔 조세호, ‘복면가왕’ 첫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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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에서 실력파 복면 가수 8인이 다채로운 듀엣곡 향연을 펼친다.
오늘(23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는 오는 10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 조세호로 예상되는 복면 가수가 등장한다.
226대 가왕 자리에 도전하는 복면 가수 8인이 선보이는 듀엣곡 무대는 오늘(23일) 오후 6시 5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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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에서 실력파 복면 가수 8인이 다채로운 듀엣곡 향연을 펼친다.
오늘(23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는 오는 10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 조세호로 예상되는 복면 가수가 등장한다.
이날 한 복면 가수가 무대 위에 오르자 등장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에 녹화장이 웃음바다가 된다. 이에 산다라 박이 그의 정체를 조세호로 추리하며 그가 앨범도 발매했을 만큼 수준급의 노래 실력을 지니고 있다고 이야기해 추리를 뒷받침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밝은 에너지로 솔로 가수 활동은 물론 예능까지 접수하며 MZ세대들의 워너비 스타로 떠오른 최예나로 예측된 복면 가수가 등장한다. 한 복면 가수가 무대를 마치자 감출 수 없는 끼와 넘치는 매력에 판정단이 열광한다. 이어 그녀의 정체가 최예나로 추리되며 기대감이 증폭된다.
또한, 4연승 가왕 ‘1급 특수요원’ 김종서의 극찬 세례를 받은 실력자가 나타난다. 한 복면 가수의 무대가 끝나자 귓가를 울리는 강렬한 고음에 모두가 전율한다. 이어 김종서가 “제 노래를 저분께 드리고 싶다”라고 찬사를 보내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226대 가왕 자리에 도전하는 복면 가수 8인이 선보이는 듀엣곡 무대는 오늘(23일) 오후 6시 5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 백아영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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