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이형아, ‘충주맨’ 보며 촌철살인 “이 월급에 그것까진 못해”(전참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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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충주를 향한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선태 주무관은 이형아 주무관과 함께 외부 일정에 나섰다.
김선태 주무관은 자신에게 불만이 있는지 물었고 이형아 주무관은 "혼자 하던 세월이 길어서 그런지 소통이 어려운 느낌이다. 저도 '선태, 선태' 해도 되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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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충주를 향한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신기루,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츄는 김선태 주무관과 기싸움을 하는 모습으로 재미를 유발했다. 츄는 김선태 주무관에게 “저희 아버지도 6급 공무원이다. 주무관님처럼”라고 화해의 제스처를 보냈고 김선태 주무관은 “직렬에 따라 다르다. 아버님이 하시는 6급은 높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김선태 주무관의 일상이 공개되었다. 너무 바쁜 일정에 매니저까지 생겼다. 매니저의 정체는 이형아 주무관. 그동안 김선태 주무관이 혼자 도맡아 하던 일에 큰 도움을 주고 있었다.
일과기 시작되었고, 김선태 주무관은 ‘충주맨빵’ 협업에 나섰다. 수익의 일부는 기부되며 초상권은 포기했다고 말했다. 그는 “충주시를 위해 이 정도는 충분히 할 수 있지 않나”라고 말한 후 “눈물 좀 닦고 하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김선태 주무관은 충주시장에 대해 “집착이 너무 많다. 제 매니저를 한 번 해보시는 게 어떤지”라고 말했다.

김선태 주무관은 이형아 주무관과 함께 외부 일정에 나섰다. 야외 촬영이 있는 것. 촬영 전 식사부터 하기로 했다. 두 사람은 막국수와 치킨을 시켜 패널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김선태 주무관은 매니저가 생겨서 든든하다며 “혼자 하면 머릿속으로만 하고 100으로 일할 걸 30만 했는데 조금 더 고퀄리티로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김선태 주무관은 자신에게 불만이 있는지 물었고 이형아 주무관은 “혼자 하던 세월이 길어서 그런지 소통이 어려운 느낌이다. 저도 ‘선태, 선태’ 해도 되냐”라고 말했다. 김선태 주무관은 “편하게 해라”라고 화답했다.
두 사람은 페스티벌 홍보를 위해 물에 빠지는 영상을 찍으러 나섰다. 이형아 주무관은 “저렇게까지 하다니 괜히 뜨신게 아니구나 생각했다. 전 이 월급에 물에 빠지는 것까진 못하겠어요”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후 김선태 주무관은 강의에 나서기도 했다. 김선태 주무관은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패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형아 주무관은 “인력 충원이 돼서 다행이라고 느껴졌다”라며 앞으로 더 잘해보자고 말했다.
/hylim@osen.o.kr
[사진]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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