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키즈 라이즈 성찬 최애는 유재석 아닌 박명수? “다른 사람 좋아하면 혼나” (할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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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무한도전' 팬 라이즈 성찬을 귀여워했다.
박명수는 성찬에 대해 "네 이야기 많이 들었다. 네가 무도 팬이라며?"라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박명수는 "누구를 제일 좋아해?"라고 물었고, 성찬은 "유재석..."이라고 이야기하려다 "당연히 명수옹"이라고 대답했다.
박명수는 자신의 콘텐츠를 챙겨 본 성찬에 대해 "얘 왜 이렇게 예쁘냐, 무도 좋아하고 나 좋아하고"라며 뿌듯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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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박명수가 '무한도전' 팬 라이즈 성찬을 귀여워했다.
6월 21일 채널 '할명수'에는 라이즈가 출연한 '할명수'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박명수는 성찬에 대해 “네 이야기 많이 들었다. 네가 무도 팬이라며?"라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박명수는 “누구를 제일 좋아해?”라고 물었고, 성찬은 "유재석..."이라고 이야기하려다 “당연히 명수옹”이라고 대답했다. 박명수는 “내 옆에 있어”라며 만족해했다.
이어 박명수는 “다른 데 가서 다른 사람 좋아한다고 하면 혼난다”고 주입식 최애 교육을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자신의 콘텐츠를 챙겨 본 성찬에 대해 "얘 왜 이렇게 예쁘냐, 무도 좋아하고 나 좋아하고"라며 뿌듯해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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