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파리 음악 도서관에 보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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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프랑스한국문화원(원장 이일열)이 한국관광공사 파리지사와 협력해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음악 도서관(Mediatheque musicale de Paris, MMP)에서 한류 관련 특별 행사를 열고 케이팝 컬렉션을 대중에 공개하고 있다.
음악 장르 문화유산을 관장하는 파리시 산하 유일 기관인 파리 음악 도서관은 한류와 케이팝을 현시대 주요 문화 트렌드로 인식, 2023년부터 한국문화원과 함께 케이팝 CD, 드라마 OST, 국내 아이돌 그룹 앨범 및 굿즈, 케이팝 관련 대중서 및 학술지 등 다양한 케이팝 컬렉션을 구축해왔으며, 지속적으로 수집‧보존하여 후대에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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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뉴스1) 이준성 기자 = 주프랑스한국문화원(원장 이일열)이 한국관광공사 파리지사와 협력해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음악 도서관(Mediatheque musicale de Paris, MMP)에서 한류 관련 특별 행사를 열고 케이팝 컬렉션을 대중에 공개하고 있다.
음악 장르 문화유산을 관장하는 파리시 산하 유일 기관인 파리 음악 도서관은 한류와 케이팝을 현시대 주요 문화 트렌드로 인식, 2023년부터 한국문화원과 함께 케이팝 CD, 드라마 OST, 국내 아이돌 그룹 앨범 및 굿즈, 케이팝 관련 대중서 및 학술지 등 다양한 케이팝 컬렉션을 구축해왔으며, 지속적으로 수집‧보존하여 후대에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6.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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