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우♥’ 김소연, 43세 맞아? 화장기 없어도 청순 비주얼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김소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소연은 6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웃음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연은 집으로 보이는 곳에서 반팔 티셔츠, 셔츠, 청재킷 등 다양한 차림으로 거울샷을 찍고 있다. 트레이드마크인 긴 머리를 늘어뜨린 김소연은 화장기 없는 얼굴임에도 청순한 자태를 자랑했다.

또 히피펌으로 과감한 스타일 변신을 꾀한 김소연은 43세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세요", "휴대폰 보는 천사", "1분 1초마다 아름다움이 갱신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연은 지난 2017년 배우 이상우와 결혼했다.

김소연은 차기작으로 JTBC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를 선택했다. 1990년대 성인용품 방문 판매 사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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