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한적한 밤에도 핫걸! 너무 짧은 미니스커트 입고 밤 산책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6. 23.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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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가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밤 산책을 공유했다.

배우 전종서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전종서는 블랙 크롭티를 착용해 깔끔하고 쿨한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카키색 미니스커트에 벨트를 매치해 고혹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전종서는 한소희와 함께 '프로젝트 Y'(가제)에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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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가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밤 산책을 공유했다.

배우 전종서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전종서는 블랙 크롭티를 착용해 깔끔하고 쿨한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카키색 미니스커트에 벨트를 매치해 고혹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전종서가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밤 산책을 공유했다.사진=전종서 SNS
편안하게 푼 헤어스타일은 전종서의 수수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사진=전종서 SNS
특히 편안하게 푼 헤어스타일은 그녀의 수수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전종서는 한소희와 함께 ‘프로젝트 Y’(가제)에 캐스팅됐다. ‘프로젝트 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원의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이 영화는 올해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제작 중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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