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정용진 회장 선물한 9XL 특수제작 야구유니폼 자랑(전참시)[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신기루가 정용진 회장에게 선물받은 유니폼을 자랑했다.
이날 신기루는 유니폼을 입고 온 홍윤화의 모습에 자신의 유니폼도 꺼내들었다.
과거 제일 큰 유니폼을 입어도 사이즈가 몸에 비해 너무 작자 개인 채널을 통해 랜더스 구단장인 정용진 회장에게 사이즈를 좀 더 크게 만들어달라고 건의했다고.
신기루는 "(정용진 회장이) 본인 소셜 계정에 올려주시더니 바로 (9XL 특수 제작 유니폼을) 만들어주셨다"며 특대형 유니폼을 자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개그우먼 신기루가 정용진 회장에게 선물받은 유니폼을 자랑했다.
6월 22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04회에서는 홍현희, 신기루, 샵뚱 한현재 원장, 홍윤화가 랜더스 구장 바비큐 존을 찾았다.
이날 신기루는 유니폼을 입고 온 홍윤화의 모습에 자신의 유니폼도 꺼내들었다. 이 유니폼엔 사연이 있었다.
과거 제일 큰 유니폼을 입어도 사이즈가 몸에 비해 너무 작자 개인 채널을 통해 랜더스 구단장인 정용진 회장에게 사이즈를 좀 더 크게 만들어달라고 건의했다고.
신기루는 "(정용진 회장이) 본인 소셜 계정에 올려주시더니 바로 (9XL 특수 제작 유니폼을) 만들어주셨다"며 특대형 유니폼을 자랑했다. 이어 본인의 유니폼을 앞에 걸곤 "이정도면 55인지 TV 아니냐"고 셀프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홍현희♥제이쓴, 운동장만한 거실 있는 이사한 집 최초 공개(전참시)[결정적장면]
- 48세 백지영, ♥정석원 놀랄 핫핑크 비키니 “언니 바디 부럽다” 가수 별도 감탄
- 전현무, 前연인 한혜진 등장에 웃다가 말잇못‥박나래 웃음만(나혼산)[결정적장면]
- 이승철, 이혼한 전처 강문영 언급에 “그럴 수 있어” 쿨한 반응‥지코와 특별 인연(아티스트)
- 장민호 장성규, 이천서 임영웅 이찬원 정동원 만난 사연(2장 1절)
- 홍진영 친언니 홍선영 활동 중단 후 근황 공개‥날렵해진 최근 모습
- 18기 영호♥15기 정숙 “인생 최고의 순간” 최종 선택→방송 후 현커는 실패(나솔사계)
- 발리로 튄 김혜윤 청량 그 자체 “선재가 솔이 기억 못 했다면…” [스타화보]
- 변우석 “약간 부끄럽더라” 2주 굶고 밀라노 오디션 보던 시절(하퍼스바자)
- 이시영 폭염에 북한산 등반, 아슬아슬 인증샷 “살려달라 혼잣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