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세종·충북(23일, 일)… 대체로 흐리고 오후 한때 비

장인수 기자 2024. 6. 23.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휴일인 23일 세종·충북지역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 한때 비가 내리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단양·제천·충주·괴산 21도, 음성·진천·보은·옥천·영동·증평·세종 22도, 청주 23도를 보이며 전날과 비슷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보은·음성 29도, 제천·진천·증평·괴산·영동·세종 30도, 청주·단양·옥천 31도로 전날보다 5~6도 높겠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휴일인 23일 세종·충북지역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 한때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뉴스1 ⓒ News1

(청주=뉴스1) 장인수 기자 = 휴일인 23일 세종·충북지역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 한때 비가 내리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단양·제천·충주·괴산 21도, 음성·진천·보은·옥천·영동·증평·세종 22도, 청주 23도를 보이며 전날과 비슷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보은·음성 29도, 제천·진천·증평·괴산·영동·세종 30도, 청주·단양·옥천 31도로 전날보다 5~6도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은'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늦은 오후부터 일부 지역에 5㎜ 안팎의 비가 예상되는 만큼 교통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jis49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