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이 예뻐했다”… ‘살림남’ 박서진, 어린시절 ‘인기쟁이’ 자랑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2024. 6. 23.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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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이 어린 시절을 언급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백지영과 박서진이 은지원의 생일 케이크를 준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은지원은 "우리 '살림남'이 서진이 결혼해서 자식을 낳는 날까지 계속 됐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살림남'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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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이 어린 시절을 언급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백지영과 박서진이 은지원의 생일 케이크를 준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은지원은 “우리 ‘살림남’이 서진이 결혼해서 자식을 낳는 날까지 계속 됐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어렸을 때 말썽을 너무 부려서 부모님이 고생을 많이 하셨대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서진은 “저는 엄마보단 동네 주민분들이 고생을 많이 하셨대요. 어렸을 때부터 꿈이 가수다 보니 집앞 마당에서 무대를 만들어 놓고 노래를 불렀거든요. 동네 주민분들이 그걸 들으시면서도 참으셨대요”라고 답했다.
이에 백지영은 “얼마나 귀여워요”라며 미소를 지었다.
‘살림남’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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