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준호 "이재명도 '민주당의 아버지' 발언 불편해했다"
김경수 2024. 6. 22. 22:16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비서실장인 천준호 의원은 '민주당의 아버지는 이재명 대표'라는 강민구 최고위원 발언에 이 대표도 불편해했다고 밝혔습니다.
천 의원은 CBS 유튜브 방송에서 이 대표가 국민들이 공감하지 못할 지나친 표현은 좀 자제하도록 잘 말려달라는 얘기를 자신에게 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강 최고위원에게도 이 같은 얘기를 전했고, 강 최고위원은 '자신이 누를 끼친 것 같아 죄송하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천 의원은 강 최고위원이 논란이 된 발언을 할 때 부친상을 마치고 최고위에 참석했던 거라며, 아버지에 대한 애틋함이 마음에 남아있었고 그런 감성이 묻어있었던 게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세리 父 "아버지니까 할 수 있는일"...법률적으로 봐보니 [Y녹취록]
- 도쿄도지사 선거게시판 '독도는 일본 땅' 포스터 대거 도배 '물의'
- '무관한 여성 불륜 상대 지목' 황정음 명예훼손 혐의 피소
- 美 가장 못생긴 개 선발 대회...8살 페키니즈가 1위
- 충남 천안 목장에서 젖소 10마리 탈출 소동
- [속보] 전국법원장, 사법개혁안 본회의 부의에 "심각한 유감"
- 자녀와 수영하다…태국 끄라비 해변서 40대 한국인 남성 사망
- [속보] 특검, 윤석열 등 '내란 혐의' 1심 선고 항소장 제출
- [속보] 전국법원장회의 약 5시간 만에 종료...사법개혁 논의
- [날씨] 일찍 찾아온 봄...큰 일교차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