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만에 신규 확진…충북 과수화상병 59곳
진희정 2024. 6. 22. 22:10
[KBS 청주]충북에서 일주일 만에 과수화상병 신규 확진 사례가 나왔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제천시 봉양읍의 한 과원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인돼, 발병지 100㎡를 매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충북 과수화상병 피해 규모는 59개 농가, 25만 5천여㎡로 늘었습니다.
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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