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기대하고 와”… ‘놀토’ 규현, 8번째 ‘최다 출연’ 게스트 등극 소감 폭소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2024. 6. 2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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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이 최다 출연 게스트 소감을 전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으로 돌아온 유준상과 규현이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붐은 "규현 씨 '놀토' 8회 출연으로 이용진 씨를 제치고 최다 출연 게스트가 됐습니다"라며 환호했다.

이에 규현은 "1등이 됐다고 하니까 너무나도 기분이 좋고 원래 게스트로 나가면 긴장이 돼야 하는데 전혀 긴장이 안 돼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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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 사진ltvN
규현이 최다 출연 게스트 소감을 전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으로 돌아온 유준상과 규현이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붐은 “규현 씨 ‘놀토’ 8회 출연으로 이용진 씨를 제치고 최다 출연 게스트가 됐습니다”라며 환호했다. 이에 규현은 “1등이 됐다고 하니까 너무나도 기분이 좋고 원래 게스트로 나가면 긴장이 돼야 하는데 전혀 긴장이 안 돼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유준상은 “규현 씨가 제가 볼 때 마다 나왔던 것 같아요. 그래서 고정 멤버인 줄 알았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8번 출연이면 그럴 만하다”라고 말했다.

규현은 “오늘은 또 어떤 음식이 나올까 기대하며 왔어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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