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동생과 '내 귀에 캔디' 안무 연습…"골반 어딨는지 모르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서진이 동생과 안무 연습을 하던 중 '찐남매 케미'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박서진과 박효정은 특별 무대로 준비한 백지영의 '내 귀에 캔디'를 연습했다.
연습을 하던 두 사람은 '내 귀에 캔디'의 핵심 파트인 골반을 잡는 안무를 두고 티격태격했다.
박효정은 안무 연습을 위해 "잡아라"며 골반을 내밀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강현명 기자 = 박서진이 동생과 안무 연습을 하던 중 '찐남매 케미'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이 동생 박효정과 팬들을 위한 역대급 댄스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박서진과 박효정은 특별 무대로 준비한 백지영의 '내 귀에 캔디'를 연습했다. 연습을 하던 두 사람은 '내 귀에 캔디'의 핵심 파트인 골반을 잡는 안무를 두고 티격태격했다.
박효정은 안무 연습을 위해 "잡아라"며 골반을 내밀었다. 이에 박서진은 "잡는 것 자체가 더럽고 골반이 어디 있는지도 잘 모르겠다"고 전해 폭소를 유발했다. 백지영은 "난 저 마음 알 것 같다. 우리 오빠라고 생각하니까 끔찍하다"고 공감해 웃음을 더했다.
wise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고민정 "난 시술 안 해 모르지만 성형의사 金여사 동행? 실밥 뽑기용"
- "공무원인 줄 알았는데 술집 종업원?"…결혼 전제 14년 사귄 여친 살해
- 1박 2일에 198만원 '애인 대행'…"고객 중엔 의사 변호사도"
- 이준석 "싸가지 없다? 노무현도 그런 말 들었다…홍준표 감각 살아 있더라"
- "엄마 남친이랑 성관계 하고 용돈 벌어"…미성년 딸에 강요한 친모
- 최준희, 뉴욕 한복판서 연인과 입맞춤 "크리스마스 선물" [N샷]
- 이민정, 이병헌 닮은 만 9세 아들 '폭풍 성장' 근황 공개 "든든"
- '13남매 장녀' 남보라 "자녀 계획? 건강 허락한다면 넷까지 낳고파"
- 서태지, '아빠' 근황 공개 "딸 만 10세 곧 사춘기 올 듯…혼자 문닫고 들어가"
- 한예슬, 10세 연하 남편 류성재와 행복한 크리스마스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