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인공지능 기반 치매 확인 서비스’ 운영

김현주 2024. 6. 2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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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전주시가 다음 달부터 60대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으로 치매 위험도를 확인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검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치매 위험도 검사는 1668-4712번으로 전화를 걸어 문자를 받아 접속하거나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고, 정확도는 93% 수준입니다.

치매 위험군으로 분류되면 치매안심센터나 협약 의료 기관을 방문해 선별 검사를 받으면 됩니다.

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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