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규현 ‘놀토’ 고정 멤버인 줄” 9회 최다 출연자 포스 뿜뿜

이슬기 2024. 6. 22. 21: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규현이 '놀라운 토요일' 최다 게스트로 시선을 잡았다.

6월 22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에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유준상, 규현이 출연했다.

이날 규현은 '놀토' 최다 출연 게스트로, 가족 대접을 받았다.

그런가 하면 유준상은 "내가 볼 때마다도 나오더라. 고정 멤버인 줄 알았다"라며 규현의 활약을 이야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뉴스엔 이슬기 기자]

규현이 '놀라운 토요일' 최다 게스트로 시선을 잡았다.

6월 22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에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유준상, 규현이 출연했다.

이날 규현은 '놀토' 최다 출연 게스트로, 가족 대접을 받았다. 그는 "1등이 됐다고 하니까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런가 하면 유준상은 "내가 볼 때마다도 나오더라. 고정 멤버인 줄 알았다"라며 규현의 활약을 이야기했다. '놀토' 멤버들도 "9회 출연이면 그럴 수 있다"고 거들었다.

규현은 "오늘도 맛있는 게 뭐가 나올까 하는 생각으로 나온다"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이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