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차량으로부터 식수 공급받으려는 뉴델리 시민들
유창엽 2024. 6. 22. 21:09
(뉴델리=연합뉴스) 유창엽 특파원 = 인도 수도 뉴델리를 관할하는 델리 주정부의 수자원 담당 장관이 인접한 주(州)들이 약속한 만큼 수량을 방류하지 않아 수주간 식수난이 야기됐다며 무기한 단식투쟁에 들어갔다고 현지 매체 등이 22일(현지시간) 전했다. 사진은 급수차량에 모여든 뉴델리 시민들. 202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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