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무너지는 전북…대구에 '와르르'
이정찬 기자 2024. 6. 22. 20: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전북이 감독 교체에도 아랑곳 않고 끝없이 추락하고 있습니다.
대구에게 3대 0으로 무너지면서 강등권을 헤매고 있습니다.
전북은 대구 원정에서 힘 한 번 못 쓰고 무너졌습니다.
전북은 김두현 감독 부임 후 5경기에서 1무 4패의 부진에 허덕이며 강등권인 11위에 머물렀고, 대구는 강등권을 벗어났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축구 전북이 감독 교체에도 아랑곳 않고 끝없이 추락하고 있습니다.
대구에게 3대 0으로 무너지면서 강등권을 헤매고 있습니다.
전북은 대구 원정에서 힘 한 번 못 쓰고 무너졌습니다.
전반 39분, 일본인 선수 요시노에게 중거리포를 얻어맞은 데 이어 후반에는 수비수 정태욱의 어설픈 수비로 세징야에게 페널티킥 골까지 내줬고요, 막판 총공세를 펼치다 세징야의 역습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3대 0으로 무너졌습니다.
전북은 김두현 감독 부임 후 5경기에서 1무 4패의 부진에 허덕이며 강등권인 11위에 머물렀고, 대구는 강등권을 벗어났습니다.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천안 목장에서 젖소 10마리 탈출…한밤중 도로 활보
- 미끼용 멸치 식용으로 속여 판 유통업자 재판행
- "아이스크림에 베이컨이?"…맥도날드 'AI 주문' 결국 중단
- [뉴스토리] 낙태죄 폐지 후 방치된 '임신 중지'
- 뜨거운 팩 놓고 6시간 방치…신생아 화상 입힌 간호사
- NCT 런쥔, 사생팬 착각해 일반인 연락처 공개…SM "경솔한 행동 반성"
- [단독] "음주에 후배 성추행"…피겨 국대, 3년간 자격정지
- "독도는 일본 땅" 절반 도배…후보만 56명인데 웬 낭비?
- 면허시험 중 그대로 '쾅'…심정지 50대, 감독관이 살렸다
- 비 오면 물 줄줄, 거실 흥건…민간임대 하자에 '나몰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