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이 워터밤으로’ 치어리더 이진, 무더위 날려버린 한여름밤 댄스 파티

LG 치어리더 이진이 특별한 공연을 선보였다.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프로야구’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 치어리더 이진은 6회가 끝난 뒤 치어리더 단상에 올라 걸그룹 브레이브 걸스의 ‘롤린’에 맞춰 커버 댄스를 선보이며 팬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경기는 KT가 3-2로 승리했다. KT는 2연승을 달리며 31승 1무 42패로 9위, 2연패에 빠진 LG는 41승 2무 33패를 기록하며 4위로 내려앉았다.

치어리더 이진이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특별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치어리더 이진이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특별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치어리더 이진이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특별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치어리더 이진이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특별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치어리더 이진이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특별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치어리더 이진이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특별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치어리더 이진이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특별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치어리더 이진이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특별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치어리더 이진이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특별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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