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신기루·홍윤화, 야구장 바비큐존에서 펼친 먹부림 대작전! ‘전참시’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6. 22.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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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밤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04회에서는 홍현희와 인천 토박이 신기루가 함께 야구장 바비큐존에 출동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홍현희는 신기루의 주도 아래 야구장을 방문한다.

인천 야구장에서 시구 경험이 있는 신기루는 팬들의 열띤 성원 속에 기세등등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홍현희, 신기루, 홍윤화는 야구장 일일 응원단장으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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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밤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04회에서는 홍현희와 인천 토박이 신기루가 함께 야구장 바비큐존에 출동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홍현희는 신기루의 주도 아래 야구장을 방문한다. 두 손 가득히 장을 본 이들은 야구를 보며 고기를 구울 수 있는 야구장 내 바비큐존으로 이동한다. 신기루는 사전에 준비한 대형 고기 불판을 꺼내며 자리를 세팅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오늘(22일) 밤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04회에서는 홍현희와 인천 토박이 신기루가 함께 야구장 바비큐존에 출동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인천의 자랑인 신기루는 야구장 내 팬들로부터 환호를 받으며 크림새우 선물까지 받는다. 인천 야구장에서 시구 경험이 있는 신기루는 팬들의 열띤 성원 속에 기세등등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방송에서 홍현희는 신기루의 주도 아래 야구장을 방문한다.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이날 방송에는 인천 출신이자 야구 찐팬인 홍윤화도 전격 합류한다. 조리 준비를 마친 신기루는 소고기, 돼지고기를 부위별로 쉬지 않고 굽는 것은 물론 불판에 토스트까지 조리하며 엄청난 양의 요리로 ‘루마카세’를 선보인다.

홍윤화는 불 없이 물만 넣고 끓이는 라면과 양푼에 직접 무친 홍어 무침을 준비해 기상천외한 야구장 먹부림 현장을 연출한다. 신기루와 홍윤화는 쉼 없이 먹는 와중에도 ‘랜더스’ 찐팬답게 응원가를 열창하고 치어리더 안무에 맞춰 춤을 추는 등 진정한 야구팬의 면모를 보여준다.

홍현희, 신기루, 홍윤화는 야구장 일일 응원단장으로 변신한다. 홍윤화는 ‘고기고기’ 노래로 즉석 무대를 꾸미고, 홍현희와 신기루도 무대에 올라 팬들의 흥을 돋운다. 이들의 열띤 응원으로 ‘승리 요정’에 등극한 이날의 현장이 낱낱이 밝혀질 본방송이 더욱 기대된다.

‘전지적 참견 시점’ 304회는 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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