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수지, 나이 차이 믿기지 않는 '역대급' 비주얼 조합

신영선 기자 2024. 6. 2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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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와 수지가 만났다.

수지는 22일 인스타그램에 송혜교와 함께한 투샷을 공개했다.

특히 송혜교는 수지의 또래로 보일 정도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해당 게시 글이 올라오기 전 수지와 송혜교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각자의 모습을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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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지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송혜교와 수지가 만났다.

수지는 22일 인스타그램에 송혜교와 함께한 투샷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편안한 일상복 차림으로 나란히 앉은 수지와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별다르게 꾸미지 않은 모습에서도 빛나는 이들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송혜교, 수지 인스타그램

특히 송혜교는 수지의 또래로 보일 정도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수지는 1994년생, 송혜교는 1981년생으로 둘의 나이 차이는 13살이다.

해당 게시 글이 올라오기 전 수지와 송혜교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각자의 모습을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서로를 향한 애정이 느껴져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지는 현재 차기작인 넷플릭스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 촬영 중이다. 송혜교는 차기작 '검은 수녀들'로 돌아온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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