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운 공항패션, 감탄 부르는 비주얼 럭셔리한 '목걸이+팔찌가 포인트' 주얼리 스타일링까지 완벽

이주현 기자 2024. 6. 2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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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로운의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이 화제다.

지난 18일, 배우 로운은 해외 일정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으로 출국했다.

로운은 여유로운 미소와 함께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로운이 착용한 18K 화이트 골드 소재의 펜던트 목걸이는 티파니의 '락 컬렉션' 제품으로, 1883년 자물쇠 브로치에서 영감을 받아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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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운 공항패션, 출국길이 런웨이… 시선 사로잡는 주얼리 스타일링 

  

사진제공 : 티파니(Tiffany&Co.)

배우 로운의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이 화제다.

지난 18일, 배우 로운은 해외 일정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으로 출국했다. 로운은 여유로운 미소와 함께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이날 로운은 데님 셔츠와 블랙 카고 팬츠로 깔끔하고 세련된 룩을 연출해 댄디한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클래식한 디자인의 펜던트 목걸이와 볼드한 느낌의 브레이슬릿을 함께 매치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럭셔리한 포인트를 더했다.

사진제공 : 티파니(Tiffany&Co.)

로운이 착용한 18K 화이트 골드 소재의 펜던트 목걸이는 티파니의 '락 컬렉션' 제품으로, 1883년 자물쇠 브로치에서 영감을 받아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함께 착용한 브레이슬릿은 1962년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사랑을 변화시키는 힘을 표현해낸 티파니의 '하드웨어 컬렉션' 제품이다. 특히, 로운은 파베 다이아몬드가 링크 3개에 세팅된 버전의 티파니 하드웨어 라지 링크 브레이슬릿으로 스타일링하여 볼드하면서도 모던한 무드를 완성시켰다. 

이주현 기자 news@wedding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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