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 4층짜리 건물서 불‥70대 남성 연기 흡입
정한솔 soleye@mbc.co.kr 2024. 6. 22. 17:22
오늘 오후 3시 20분쯤 전북 전주시 덕진구의 4층짜리 건물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난 당시 2층에 있던 70대 남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약 1시간 만인 오후 4시 10분쯤 불을 모두 껐으며,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한솔 기자(soley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10350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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