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씨 채원, 첫 솔로곡 ‘아메리카노 한잔에 빗소리’로 힐링 선사 (음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클라씨 멤버 채원이 메인보컬다운 음색을 자랑했다.
채원은 22일 오후 3시 15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 데뷔 첫 솔로곡 '아메리카노 한잔에 빗소리' 무대를 선보였다.
채원은 맑은 음색과 더불어 탄탄한 가창력을 선사, 클라씨의 메인보컬 다운 실력을 입증했다.
한편, 데뷔 첫 솔로곡 '아메리카노 한잔에 빗소리'를 통해 촉촉하면서 애틋한 감성을 보여준 채원은 그룹 클라씨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클라씨 멤버 채원이 메인보컬다운 음색을 자랑했다.
채원은 22일 오후 3시 15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 데뷔 첫 솔로곡 ‘아메리카노 한잔에 빗소리’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채원은 인형 비주얼로 글로벌 팬들의 설렘을 자아내는가 하면, 청아한 목소리를 통해 시청자들의 귀까지 호강시켰다. 채원은 맑은 음색과 더불어 탄탄한 가창력을 선사, 클라씨의 메인보컬 다운 실력을 입증했다.
특히 채원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고, 동시에 독보적인 감성으로 깊은 여운 역시 남겼다. 또한, 채원은 마지막까지 시선을 잡아끄는 표정과 음색을 자랑, 보는 이들에게 힐링을 건넸다.
‘아메리카노 한잔에 빗소리’는 봄비 내리는 날 사랑하는 연인과 카페에 앉아 빗소리를 들으며 분위기에 취하는 달콤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때로는 상큼하게, 때로는 애틋한 감정을 선사하는 채원의 촉촉한 보컬이 돋보이는 곡이다.
한편, 데뷔 첫 솔로곡 ‘아메리카노 한잔에 빗소리’를 통해 촉촉하면서 애틋한 감성을 보여준 채원은 그룹 클라씨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iMBC 김혜영 | MBC 화면캡처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HYNN(박혜원), 전매특허 폭발적 고음으로 음방 활동 마무리 (음중)
- ‘핫 컴백’ 에버글로우, 무더위 날리는 ‘ZOMBIE’ 무대 선사 (쇼! 음악중심)
- ‘전참시’ 조혜련, 신인 아이돌 ‘려니’ 변신…더보이즈 영훈, 엔딩 포즈 추천
- 트렌드지,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수상…오늘(15일) ‘음중’ 출격
- ‘음중’ 김연자, 짜릿한 고음으로 데뷔 50주년 클래스 증명
- ‘음중’ 엘라스트, 복근 드러낸 올블랙 의상으로 섹시미 장착
- "성범죄자는 좀 빠져"…고영욱, 지드래곤 명성에 숟가락 얹다 뭇매
-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논란…전처에 다른 남자와 잠자리 요구했나
- "더러운 인간" 이상아, 전 남편 김한석 맹비난
- 김종민, 11살 어린 여친 사진 공개…최진혁 "정말 미인이시다"(미우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