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광주·대구 경기 이어 잠실 경기도 우천 취소…23일 더블헤더

이상필 기자 2024. 6. 22. 16: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광주(KIA-한화), 대구(삼성 라이온즈-두산 베어스) 경기에 이어 잠실(LG-KT) 경기도 비로 순연됐다.

KBO는 22일 오후 5시 열릴 예정이었던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광주 KIA-한화전, 대구 삼성-두산전을 오후 2시께 우천 취소했다.

이어 오후 3시 35분께 잠실 KT-LG전도 우천 취소 결정을 내렸다.

취소된 경기는 23일 오후 2시부터 더블헤더로 진행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광주(KIA-한화), 대구(삼성 라이온즈-두산 베어스) 경기에 이어 잠실(LG-KT) 경기도 비로 순연됐다.

KBO는 22일 오후 5시 열릴 예정이었던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광주 KIA-한화전, 대구 삼성-두산전을 오후 2시께 우천 취소했다.

이어 오후 3시 35분께 잠실 KT-LG전도 우천 취소 결정을 내렸다.

이날 전국에는 오전부터 많은 비가 내렸다.

취소된 경기는 23일 오후 2시부터 더블헤더로 진행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