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세종날씨] 내일 오전까지 비...일부 지역 돌풍·천둥·번개 동반

이태현 2024. 6. 2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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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역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부터 내린 비의 양(오후3시 기준)은 진천이 42mm, 음성41.5mm, 충주 노은 35.5mm, 서청주 28.3mm 등 중북부지역을 중심으로 30mm 안팎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오늘(22) 충북 일부 지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하면서 유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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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역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부터 내린 비의 양(오후3시 기준)은 진천이 42mm, 음성41.5mm, 충주 노은 35.5mm, 서청주 28.3mm 등 중북부지역을 중심으로 30mm 안팎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오늘(22) 충북 일부 지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하면서 유의를 당부했습니다.

충북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10~60mm입니다.

이번 비는 내일(23) 오전부터 서서히 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은 내일 충북 지역의 최저기온을 21~23도, 최고 기온은 오늘보다 높은 29~31도가 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충청 #충북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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