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 창고서 불‥2시간 만에 진화
정한솔 soleye@mbc.co.kr 2024. 6. 22. 15:40
오늘 낮 1시 40분쯤 경기 파주시 적성면의 한 김치 저장 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당시 창고 안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정한솔 기자(soley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10338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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