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아들 이어 딸도 배우 활동 “주말드라마 촬영중” (관종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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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딸 수아가 배우로 활동 중이다.
6월 20일 공개된 '밉지않은 관종언니'에서 이경실이 자녀들 근황을 공개했다.
조혜련은 "연기자다"고 밝혔고 이경실은 "주말드라마 찍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지혜는 "보승이 하는거 봤다"며 연기자로 활동 중인 이경실 아들 손보승을 언급했고 조혜련은 "'무빙'에서 연기 기가 막히게 하잖아"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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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경실 딸 수아가 배우로 활동 중이다.
6월 20일 공개된 '밉지않은 관종언니'에서 이경실이 자녀들 근황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보승이가 둘째, 첫째가 수아"라며 "수아는 공부 잘 하지? 지금 직장 다니냐"라고 물었다.
조혜련은 "연기자다"고 밝혔고 이경실은 "주말드라마 찍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혜련은 "애들이 연기를 잘 한다"고 칭찬했다.
이에 이지혜는 "보승이 하는거 봤다"며 연기자로 활동 중인 이경실 아들 손보승을 언급했고 조혜련은 "'무빙'에서 연기 기가 막히게 하잖아"라고 감탄했다.
이경실은 "지금도 넷플릭스 방영 될게 있고 영화랑 드라마도 찍으려고 하는게 있더라"고 밝혔다.
이지혜는 "DNA를 무시 못한다. 내가 경실 언니 연극 '갈매기'를 보러 갔었다"며 이경실 연기력을 언급했다.
이경실은 "내가 여기 나온 이유가 그거다. 근황 이야기다가 '연극해 보러 올래? 재미는 없어. 연기력을 보러 오려면 와라' 했는데 흔쾌히 왔다. 그때 뭘 가지고 왔다. 너무 고맙더라. 그냥 보러 오기만 해도 고마운데..그래서 흔쾌히 나온거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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