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4 가장 못 생긴 개' 관리 안 한 페키니즈 땡

강민경기자 2024. 6. 2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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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탈루마 AFP=뉴스1) 강민경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탈루마 소노마 마린페어에서 21일 개최된 '세계에서 가장 못 생긴 개' 연례 선발대회 우승의 영광은 페키니즈종 와일드 땡에게 돌아갔다. 땡은 그동안 네번의 도전끝에 최고 영예를 차지했으며 5000달러의 상금을 거머줬다. 2024.06.22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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