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령, 데뷔 첫 팬미팅…추가 오픈 좌석까지 매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윤서령이 드디어 데뷔 첫 팬미팅으로 팬들과 만난다.
윤서령은 22일 오후 6시 청주 153 아트홀에서 첫 번째 팬미팅 '2024 윤서령 1st 팬미팅 '트롯비타민 왔서령''을 개최한다.
윤서령은 "열심히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라며 "부디 팬미팅에서는 모두 근심 내려놓으시고 같이 즐겨주시면 좋겠다"라며 팬미팅을 앞둔 소감을 밝힌 만큼, 팬미팅 현장은 뜨거운 열기와 함성으로 가득 찰 것으로 기대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윤서령이 드디어 데뷔 첫 팬미팅으로 팬들과 만난다.
윤서령은 22일 오후 6시 청주 153 아트홀에서 첫 번째 팬미팅 '2024 윤서령 1st 팬미팅 '트롯비타민 왔서령''을 개최한다.
앞서 '트롯비타민 왔서령' 티켓은 추가 오픈된 좌석까지 전석 매진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 윤서령은 이런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윤서령은 이번 팬미팅에서 그동안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무대들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한 팬들과 더욱 가까이서 소통하기 위해 근황 토크, 쪽지 토크, 미니게임 코너,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했다.
윤서령은 최근 TV 조선 '미스트롯3'에서 TOP10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각종 행사들을 휩쓸며 무대 경험을 쌓아왔다. 이번 팬미팅을 통해 지난 2021년 데뷔 때보다 더 성장한 모습으로 고향을 찾아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하겠다는 각오다.
윤서령은 "열심히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라며 "부디 팬미팅에서는 모두 근심 내려놓으시고 같이 즐겨주시면 좋겠다"라며 팬미팅을 앞둔 소감을 밝힌 만큼, 팬미팅 현장은 뜨거운 열기와 함성으로 가득 찰 것으로 기대된다.
hmh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토니안 "상상초월 돈 번 뒤 우울증…베란다 밑 보며 멋있게 죽는 방법 생각"
- 절도·폭행에 세탁실 소변 테러…곳곳 누비며 공포감 '고시원 무법자'
- 김태희, ♥비·두 딸과 성당서 포착…"꿈꾸던 화목한 가정 이뤄"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