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제9항모강습단 입항 환영행사

유승관 기자 2024. 6. 2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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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해군 작전사령부 해양작전본부장(준장, 오른쪽 첫 번째)과 크리스토퍼 알렉산더 미 해군 제9항모강습단장(준장, 오른쪽 세 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2일 부산작전기지에서 열린 입항 환영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미국 핵추진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함(CVN-71·10만톤급)은 이날 처음으로 국내에 입항해 다음 주 열릴 한국·미국·일본의 첫 다영역 연합훈련인 '프리덤 에지'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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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이재섭 해군 작전사령부 해양작전본부장(준장, 오른쪽 첫 번째)과 크리스토퍼 알렉산더 미 해군 제9항모강습단장(준장, 오른쪽 세 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2일 부산작전기지에서 열린 입항 환영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두 번째는 브라이언 스크럼 루즈벨트 함장(대령).

미국 핵추진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함(CVN-71·10만톤급)은 이날 처음으로 국내에 입항해 다음 주 열릴 한국·미국·일본의 첫 다영역 연합훈련인 '프리덤 에지'에 참여한다. (해군 제공) 2024.6.22/뉴스1

fotogy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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