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제9항모강습단 부산작전기지 입항 환영행사
유승관 기자 2024. 6. 22. 14:22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이재섭 해군 작전사령부 해양작전본부장(준장)과 크리스토퍼 알렉산더 미 해군 제9항모강습단장(준장)이 22일 부산작전기지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미국 핵추진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함(CVN-71·10만톤급)은 이날 처음으로 국내에 입항해 다음 주 열릴 한국·미국·일본의 첫 다영역 연합훈련인 '프리덤 에지'에 참여한다. (해군 제공) 2024.6.22/뉴스1
fotogyo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707 출신 배우' 이관훈, 국회서 계엄군 직접 설득 "너희가 걱정"
- 원룸촌 '강간 상황극' 시켜놓고, 문틈으로 엿본 20대 회사원
- 명세빈, 이혼 후 생활고 고백…"가방까지 팔아" [RE:TV]
- "시민에게 '죄송합니다' 허리 숙여 인사 후 떠난 계엄군인…안쓰러웠다"
- 급박한 상황에 이상했던 계엄군…준비 부족이냐 '항명'이냐
- 안귀령 민주당 대변인 향해 총부리 겨눈 계엄군…국회 진입 놓고 몸싸움
- 한강 작가 수상·트럼프 당선, 다음은 탄핵?…8년 전과 놀라운 '평행이론'
- 김수용, 계엄 선포에 의미심장 글 "독방은 추울텐데"
- 정유라까지 "보수 망했다, 용감한 게 아니라 그냥 무모…실성해서 웃음밖에"
- 40세 구혜선 "대학생에 대시받아…그 친구 어머니 걱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