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마카오에서 MZ 뿌시기...“역시 SNS 중독자” (독박투어2)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세윤이 마카오에 성 바울 성당에서 또 한번 'MZ 뿌시기'에 도전한다.
오늘(22일)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2' 24회에서는 마카오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마카오의 작은 유럽인 '세나두 광장'과 '성 바울 성당'을 방문해 대환장 케미를 발산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독박즈'는 첫째 날 숙소에서 '체크아웃'을 한 뒤, 마카오의 랜드마크인 세나두 광장과 성 바울 성당으로 향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세윤이 마카오에 성 바울 성당에서 또 한번 ‘MZ 뿌시기’에 도전한다.
오늘(22일)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2’ 24회에서는 마카오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마카오의 작은 유럽인 ‘세나두 광장’과 ‘성 바울 성당’을 방문해 대환장 케미를 발산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독박즈’는 첫째 날 숙소에서 ‘체크아웃’을 한 뒤, 마카오의 랜드마크인 세나두 광장과 성 바울 성당으로 향한다. 아침부터 인파로 북적이는 성 바울 성당 앞에서 ‘독박즈’는 단체 인증샷을 찍으려 하는데, 이때 ‘독박즈 공식 포토그래퍼’ 유세윤은 “사실 MZ들만 찍는 (사진 촬영용) 히든스폿을 안다”며 ‘독박즈’를 근처 샛길로 안내한다. ‘MZ 뿌시기’에 신이 난 김준호는 열심히 따라나서고, 홍인규도 “역시 SNS 중독자!”라며 유세윤에게 ‘엄지 척’을 한다.
유쾌하게 인증샷 촬영까지 마친 ‘독박즈’는 이후, 아침 식사비를 건 ‘독박 게임’을 하기로 한다. 이때 홍인규는 가방에서 주섬주섬 ‘만보기’를 꺼내더니 “이걸 차고 아침 식사 장소까지 걸어가는데, 만보기에 적힌 숫자가 가장 많은 사람이 독박자가 되는 건 어떠냐?”라는 신박한 아이디어를 낸다.
모두가 동의해 ‘만보기 레이스 대결’이 성사된 가운데, ‘독박즈’는 각자의 소신대로 ‘만보기 레이스’ 대결에 돌입한다. 여기서 ‘지니어스’ 장동민은 아예 빨리 달려가는 ‘독박보법’을 선보이고, 김준호는 180도 다른 ‘느림보’ 전략으로 소신 행보를 보여준다. 과연 ‘만보기 레이스’ 대결에서 ‘독박즈’ 중 누구의 전략이 통했을지, 그리고 아침 식사비를 낼 ‘독박자’는 누가 될지에 궁금증이 치솟는다.
한편 마카오로 떠난 ‘독박즈’의 여행기는 오늘(22일)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2’ 2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