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찍기 위해 '선업튀' 팀 출격…"4명이 변우석 빈자리 채움"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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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윤이 '선재 업고 튀어' 포상 휴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태국 푸껫으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포상 휴가를 떠난 김혜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러한 김혜윤의 모습을 찍기 위해 '선재 업고 튀어'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이 촬영한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선재 업고 튀어'는 최근 큰 인기 속에 종영했으며 제작진과 배우들은 지난 16일 푸껫으로 포상 휴가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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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김혜윤이 '선재 업고 튀어' 포상 휴가 모습을 공개했다.
김혜윤은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포토 바이. 마지막 장에 나오시는 모든 분, 모두들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태국 푸껫으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포상 휴가를 떠난 김혜윤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바닷가에 있는 그네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러한 김혜윤의 모습을 찍기 위해 '선재 업고 튀어'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이 촬영한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낸다. 송건희와 허형규, 문시온, 양혁이 김혜윤을 각종 구도로 찍기 위해 열심히 움직이는 모습이 웃음을 안기기도 한다.
허형규는 "4명이 합쳐서 (변)우석이 빈자리 채움"이라고 댓글을 달았고, 송건희는 "대장님 임무 완수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선재 업고 튀어'는 최근 큰 인기 속에 종영했으며 제작진과 배우들은 지난 16일 푸껫으로 포상 휴가를 떠났다. 주연 배우인 변우석은 아시아아 투어 일정으로 포상 휴가에 참석하지 못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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