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어울아트센터서 29일 '구민들의 행복 찾기-만다꼬' 공연

이성덕 기자 2024. 6. 22. 13: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이 오는 29일 어울아트센터 야외공연장에서 '구민들의 행복 찾기-만다꼬'를 선보인다.

재단에 따르면 '만다꼬'는 대구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예술가로 꾸려진 '전통하는 요즘 사람들 트래덜반'이 선보이는 첫 기획 공연이다.

'바쁜 사회 속에서도 여유를 갖고 여유 있게 살자'는 메시지를 담은 이 공연은 '2024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됐다.

공연 입장료는 무료이고 전 연령 관람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구민들의 행복 찾기 <만다꼬>' 홍보 포스터 (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_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이 오는 29일 어울아트센터 야외공연장에서 '구민들의 행복 찾기-만다꼬'를 선보인다.

재단에 따르면 '만다꼬'는 대구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예술가로 꾸려진 '전통하는 요즘 사람들 트래덜반'이 선보이는 첫 기획 공연이다.

'바쁜 사회 속에서도 여유를 갖고 여유 있게 살자'는 메시지를 담은 이 공연은 '2024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됐다. 공연 입장료는 무료이고 전 연령 관람할 수 있다.

psyduc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