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보트 앉아 요염…아일리시와 깜찍 미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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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가수 제니가 SNS에 일상을 공개했다.
제니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드 원피스를 입고 보트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제니는 "빌리 아일리시 사랑한다. 서울에서 열린 인터뷰 너무 즐거웠다. 초대해 줘서 고맙다. 당신의 앨범은 순수한 사랑이다. 나만큼 모든 사람이 너의 앨범을 즐기길 바란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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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가수 제니가 SNS에 일상을 공개했다.
제니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드 원피스를 입고 보트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제니는 한 명품 브랜드 행사에 초대 받아 파티를 즐긴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게시물엔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제니는 "빌리 아일리시 사랑한다. 서울에서 열린 인터뷰 너무 즐거웠다. 초대해 줘서 고맙다. 당신의 앨범은 순수한 사랑이다. 나만큼 모든 사람이 너의 앨범을 즐기길 바란다"고 적었다.
제니는 지난 18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아일리시 세 번째 정규앨범 '히트 미 하드 앤드 소프트(HIT ME HARD AND SOFT)' 발매 기념 청음회에 MC로 등장해 아일리시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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