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는 레드” 글래머 몸매 드러낸 새빨간 밀착 원피스, 밤파티 장식한 핫걸

이슬기 2024. 6. 2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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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여신 미모를 인증했다.

사진 속 제니는 럭셔리한 분위기의 선상파티에서 새빨간 원피스를 입고 강렬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모습.

누리꾼들은 "역시 제니는 레드" "THE HOTTEST!!!"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는 지난해 말 독립 레이블 오드 아뜰리에(OA)를 설립한 뒤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며, 지난 4월에는 지코의 디지털 싱글 'SPOT!'(스팟!)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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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니 소셜미디어
사진=제니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여신 미모를 인증했다.

제니는 지난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boat hair don't care"라는 게시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니는 럭셔리한 분위기의 선상파티에서 새빨간 원피스를 입고 강렬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모습. 고혹적인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역시 제니는 레드" "THE HOTTEST!!!"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니는 최근 이탈리아 카프리섬에서 열린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자크뮈스의 'LA CASA' 콜렉션 런웨이에 모델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제니는 지난해 말 독립 레이블 오드 아뜰리에(OA)를 설립한 뒤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며, 지난 4월에는 지코의 디지털 싱글 ‘SPOT!’(스팟!)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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