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의 날 기념 올림피언 및 메달리스트 초청행사 성료 [이종세의 스포츠 코너]
2024. 6. 2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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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의 날 기념 올림피언 및 메달리스트 초청행사가 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약 300여 체육인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레슬링의 김익종, 정동구, 안천영, 안한영 등 대표팀 지도자 출신과 유도의 김재엽, 이경근, 레슬링의 한명우, 유인탁, 탁구의 유남규 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양궁 세계선수권자 김진호 등 선수 출신이 다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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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의 날 기념 올림피언 및 메달리스트 초청행사가 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약 300여 체육인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레슬링의 김익종, 정동구, 안천영, 안한영 등 대표팀 지도자 출신과 유도의 김재엽, 이경근, 레슬링의 한명우, 유인탁, 탁구의 유남규 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양궁 세계선수권자 김진호 등 선수 출신이 다수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장미란 문체부 제2차관과 조현재 체육공단 이사장은 “서울올림픽의 영광이 다음 달 개막하는 파리올림픽에도 이어지길 바란다”며 한국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어 조현재 이사장은 파리올림픽에 참가하는 대한체육회와 대한장애인체육회에 3천만 원씩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84 LA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인 하형주 체육공단 상임감사의 우렁찬 건배 제의로 막을 내렸다.
이종세(대한언론인회 총괄부회장·전 동아일보 체육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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