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은숙 측 “유영재 강제추행 혐의 경찰 인정…검찰 송치” [공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선우은숙(65)과 파경 후 처형으로부터 강제추행 혐의로 피소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유영재(61)가 검찰 송치됐다.
22일 선우은숙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존재 노종언 변호사는 "지난 21일 선우은숙 배우의 친언니에 대한 선우은숙 배우의 전 배우자 유영재의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친족관계에의한강제추행)혐의에 대하여 분당경찰서는 위 혐의를 인정하여 성남지청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2일 선우은숙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존재 노종언 변호사는 “지난 21일 선우은숙 배우의 친언니에 대한 선우은숙 배우의 전 배우자 유영재의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친족관계에의한강제추행)혐의에 대하여 분당경찰서는 위 혐의를 인정하여 성남지청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관련하여 피해자 및 피해자의 가족들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글이나 댓글은 삼가주시기를 간곡히 바라고, 이러한 악의적인 비방글이나 댓글에 대하여는 엄정 법적 조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유영재와 선우은숙은 지난 2022년 10월 결혼했으나 최근 파경을 맞았다. 이후 유영재의 ‘사실혼’ ‘삼혼’ 등 사생활 논란이 불거졌다. 유영재는 자신이 진행하던 라디오를 자진 하차했다.
이후 선우은숙은 지난 4월 22일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존재 윤지상, 노종언 변호사를 통해 유영재를 자신의 친언니 A씨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선우은숙 측은 같은 날 유영재를 상대로 혼인 취소 소송도 제기했다.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슈돌’ 최지우 “‘겨울연가’ 이후 남이섬 가본 적 없어…딸과 가고 싶어” - 스타투데이
- ‘가브리엘’ 박보검, 합창단 단장 루리됐다 - 스타투데이
- 방탄소년단, 6월 가수 브랜드평판 1위…2위 임영웅·3위 세븐틴 [공식] - 스타투데이
- ‘커넥션’ 지성, “이강욱!” 텅 빈 공중전화 박스에 절규 - 스타투데이
- [인터뷰] ‘인사이드 아웃2’ 韓 애니메이터 “한국 흥행 기뻐, 픽사도 인지” - 스타투데이
- [종합] ‘나혼산’ 이장우, 軍 후임들과 추억 여행→연천 팜유 결성 - 스타투데이
- ‘나혼산’ 구성환, 침 맞고 딥슬립... “한강서 자전거 사고로 굴러” - 스타투데이
- ‘나혼산’ 구성환, 6주 만에 8kg 증가... “최근 1일 1식 중” - 스타투데이
- [종합] ‘커넥션’ 전미도, 정유민과 50억 보험금 두고 신경전... “누구앞에서 염치 운운” - 스
- ‘커넥션’ 전미도, 지성 ‘마약 중독’ 걱정... “약은 먹었어?”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