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충청 아침부터 비… 충청 남부엔 돌풍·번개도

윤신영 기자 2024. 6. 2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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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22일 충청은 아침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낮부터는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예상 강수량은 대전·충남 남부, 충북 남부 20-60㎜, 세종·충남 북부·충북 중북부 10-40㎜ 등이다.

이 비는 23일 오전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이지만 충청권 남부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2도, 낮 최고기온은 26-28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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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주말인 22일 충청은 아침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낮부터는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예상 강수량은 대전·충남 남부, 충북 남부 20-60㎜, 세종·충남 북부·충북 중북부 10-40㎜ 등이다.

이 비는 23일 오전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이지만 충청권 남부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2도, 낮 최고기온은 26-28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계룡 20도, 공주·금산·천안·청양·부여 21도, 대전·논산·아산·예산·서산·태안·당진·홍성·보령·서천 22도로 예측된다.

낮 최고기온은 대전·계룡·금산·천안·홍성·서천 26도, 공주·논산·예산·서산·태안·당진·보령 27도, 아산·청양·부여 28도다.

서해 중부 전 해상엔 바람이 초속 4-9m로 불고, 물결은 0.5-1.5m로 일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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