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빨간맛' 초미니 원피스 입고 과감한 포즈 "신경 안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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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보트 위 과감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공개한 사진에는 제니가 초미니 빨간 드레스를 입고 보트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머리는 신경 안 쓴다'는 제니는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을 이용해 자연스러운 모습을 자랑한다.
특히 미니 드레스를 입은 제니는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는 과감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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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보트 위 과감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제니는 21일 "boat hair don't car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제니가 초미니 빨간 드레스를 입고 보트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머리는 신경 안 쓴다'는 제니는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을 이용해 자연스러운 모습을 자랑한다.
특히 미니 드레스를 입은 제니는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는 과감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해당 사진은 지난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카프리섬에서 열린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자크뮈스의 15주년 컬렉션 쇼 'LA CASA'에 참석한 후 뒤풀이 모습으로 보인다.
한편, 제니는 18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 내 빛의 시어터에서 열린 빌리 아일리시 세 번째 정규앨범 '히트 미 하드 앤드 소프트(HIT ME HARD AND SOFT)' 발매 기념 청음회에서 MC로 활약해 화제를 모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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