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PD 신작 ‘My name is 가브리엘’ 1%대 시청률로 출발

이민지 2024. 6. 2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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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name is 가브리엘'이 1%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월 21일 방송된 JTBC 예능 'My name is 가브리엘'이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1.469%를 기록했다.

전작 '연애남매'는 1회 0.812%로 출발해 마지막회 1.649%의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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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My name is 가브리엘’ 제공

[뉴스엔 이민지 기자]

'My name is 가브리엘'이 1%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월 21일 방송된 JTBC 예능 'My name is 가브리엘'이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1.469%를 기록했다.

전작 '연애남매'는 1회 0.812%로 출발해 마지막회 1.649%의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한 바 있다.

'My name is 가브리엘'은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내가 아닌 타인의 삶을 대신 살게 된다면?'이라는 질문 속에 세계 80억 인구 중 한 명의 이름으로 갑작스럽게 살아가게 될 황당하고도 특별한 72시간을 그린다.

김태호PD의 신작으로 박보검, 박명수 등이 출연해 기대를 모았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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