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내일 오전까지 많은 비…최대 100㎜

안정섭 기자 2024. 6. 22.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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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울산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요일인 오는 23일 오전까지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울산기상대는 이날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이날 오전부터 23일 오전 사이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울산기상대 관계자는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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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22일 울산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요일인 오는 23일 오전까지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울산기상대는 이날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이날 오전부터 23일 오전 사이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날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50~100㎜다.

아침 최저 20도, 낮 최고 25도의 기온 분포가 예상된다.

23일 오후부터는 비가 그치고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현재 예보되고 있다.

울산기상대 관계자는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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