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 강♥제이제이, 화끈한 수영복 자태…넘사벽 피지컬

신효령 기자 2024. 6. 2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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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유튜버 제이제이(39·박지은)가 근황을 밝혔다.

제이제이는 지난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휴가 준비 끝"이라고 적고 짧은 영상을 올렸다.

줄리엔 강과 제이제이가 수영복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과시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줄리엔 강과 제이제이는 손을 꼭 잡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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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줄리엔강(왼쪽), 제이제이. (사진=제이제이 인스타그램 캡처) 2024.06.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39·박지은)가 근황을 밝혔다.

제이제이는 지난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휴가 준비 끝"이라고 적고 짧은 영상을 올렸다.

줄리엔 강과 제이제이가 수영복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과시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줄리엔 강과 제이제이는 손을 꼭 잡고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 모두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뽐내 이목을 끌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으며, 그해 6월에 약혼한 사실을 알렸다. 지난달 10일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서울=뉴시스] 줄리엔강(왼쪽), 제이제이. (사진=제이제이 인스타그램 캡처) 2024.06.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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