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기온 31도까지 오르지만 아침·저녁 비[날씨]

박채령 기자 2024. 6. 22.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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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22일 전날보다 낮 기온이 1~3도 떨어지지만 31도까지 오르면서 여전히 덥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24도, 낮 최고기온은 28~31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보됐다.

지역별로 보면 ▲수원 22~28도 ▲성남·과천 23~29도 ▲의왕 24~28도 ▲이천 22~27도 ▲양주·의정부 22~30도 ▲연천·포천 19~28도 ▲김포 22~29도 ▲인천 21~27도 등을 기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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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DB

 

토요일인 22일 전날보다 낮 기온이 1~3도 떨어지지만 31도까지 오르면서 여전히 덥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24도, 낮 최고기온은 28~31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보됐다.

지역별로 보면 ▲수원 22~28도 ▲성남·과천 23~29도 ▲의왕 24~28도 ▲이천 22~27도 ▲양주·의정부 22~30도 ▲연천·포천 19~28도 ▲김포 22~29도 ▲인천 21~27도 등을 기록하겠다.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전(6~12시)부터 밤(18~24시) 사이 경기남부에 5~10㎜, 서울·경기북부·인천서해안에 5㎜ 미만의 비 소식이 있다. 

비로 인해 서울과 경기도 일부 지역의 폭염특보는 해제됐으나, 비가 그친 후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올라가고 습도가 높아 최고체감온도가 32도 내외까지 예상된다. 

박채령 기자 chae@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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