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바지락 생산’ 일손 돕는 국민사위들
2024. 6. 22. 01:41
국민사위유랑단(일요일 오전 10시 20분)
국민사위들이 국내 대표 바지락 생산지이자 의료 사각지대인 인천 옹진군 선재리를 찾아가 일손을 돕는다. 하루 3∼4시간을 쪼그려 앉아 바지락을 캐는 주민들은 허리와 무릎 통증이 날로 심해지고 있다. 선재도 주민들은 통증에서 벗어나 다시 웃음을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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