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QR코드 활용 외국어 음식 메뉴판 지원
정면구 2024. 6. 22. 00:06
[KBS 강릉]강릉시는 오는 28일까지 음식점 신청을 받아 휴대폰 QR코드를 활용한 외국어 메뉴판 지원 사업을 진행합니다.
외국어 메뉴판은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음식점에 설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음식 종류와 원재료 등의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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