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야구장 날씨] 대구, 광주 등 남부 지방 또 비...경기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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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 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전남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돼 오전에는 그 밖의 남부 지방으로 확대되겠다.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전부터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충청권에 비가 오겠고,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충청권 북부는 비가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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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 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22일에는 서울 잠실구장(KT-LG), 고척스카이돔(롯데-키움), 인천 SSG랜더스필드(NC-SSG),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두산-삼성),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한화-KIA)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5경기가 펼쳐진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전남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돼 오전에는 그 밖의 남부 지방으로 확대되겠다.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전부터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충청권에 비가 오겠고,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충청권 북부는 비가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3도, 낮 최고기온은 24∼29도로 예보됐다. 한동안 치솟았던 낮 최고기온은 이날 평년 수준을 기록해 더위가 다소 누그러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 서울 : 흐림 <최고기온 29도>
▲ 인천 : 흐림 <최고기온 28도>
▲ 대구 : 흐리고 비 <최고기온 27도>
▲ 광주 : 흐리고 비 <최고기온 26도>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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