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토리] 한여름 밤 광화문광장에서 즐기는 '광화문 달빛 요가' 개막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여름밤 광화문광장에서 '힙한' 요가 수업을 함께 하며 낭만 가득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광화문 달빛 요가' 개막식이 21일 광화문광장 육조마당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서울시와 MBN, 한국레츠요가협회가 주최하는 '광화문 달빛 요가'는 지난 2023년에 시작해 올해에는 더 크게 확장했다. 2024년 달빛 요가 프로그램은 25일부터 8월 8일까지 총 21회 운영한다. 7주간 매주 화, 수, 목 저녁 7시 30분부터 60분간 운영되며, 작년과 같이 광화문광장 육조마당에서 진행한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한국레츠요가협회에서는 초보자, 숙련자, 내·외국인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요가로 구성했으며, 남녀노소 모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
개막식이 열린 21일은 한해 동안 낮이 가장 길다는 하지로, UN(국제연합)이 정한 '세계요가의 날'이기도 하다. 참가 시민들은 긴 여름밤에 요가를 체험하며 '광화문 달빛 요가'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과 싱잉볼 연주 등 행사도 즐겼다.
김승원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지난해 전회차 평균 참여율 80%를 기록한 '광화문 달빛 요가'는 이제 여름철 광화문광장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라며 "여름밤 도심 속에서 특별한 경험을 찾는 시민들에게 펀시티 서울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 박소라 PD(e1501s@yna.co.kr)>
rapha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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