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야?" 도경수, 이영지에 '볼 뽀뽀'하고 튀어!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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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와 도경수의 컬래버가 누리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특히 예상치 못한 두 사람의 스킨십까지.
당시 팬들은 "빨리 보고 싶다", "두 사람 조합이라니 벌써부터 눈. 귀 호강"이라며 애태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두 사람이 함께 피처링으로 감미로운 영상을 만들 것은 알았지만 예상치 못한 '뽀뽀' 스킨십이 등장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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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이영지와 도경수의 컬래버가 누리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특히 예상치 못한 두 사람의 스킨십까지. 온라인을 뜨겁게 하고 있다.
앞서 이영지는 해당 영상을 SNS 스토리를 통해 이번 컬래버 뮤비에 대한 영상에 대해 언급했다. 바로 영상을 공개하고 싶었으나 업로드가 멈추는 오류가 발생해버린 것. 하지만 이영지 특유의 긍정적인 소통 방식으로 오히려 팬들을 웃게 만들었다.
이후 지난 14일에는 도경수가 신곡 피처링에 참여한 것을 밝히며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이영지는 개인 SNS에 "타이틀 곡 피처링은 바로 이분입니다"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 영상에는 이영지가 차에 앉은 도경수에게 다가가 신곡 '스몰 걸(Small girl)'을 함께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짧은 영상만으로도 화제가 됐던 두 사람. 당시 팬들은 "빨리 보고 싶다", "두 사람 조합이라니 벌써부터 눈. 귀 호강"이라며 애태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리고 21일인 오늘, 마침내 두 사람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두 사람은 함께 아르바이트를 하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인 것. 장난을 치며 웃음이 떠나지 않는 모습이었다.
완벽한 연인의 모습을 보여준 두 사람. 특히 영상 속에서 도경수가 이영지에게 깜짝 볼뽀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이영지는 당황, 도경수의 애드립이었는지 실제 짜여진 극복인지는 알 수 없는 상황. 이영지는 쑥스러운 듯 소리치며 도망갔고, 마치 실제 상황처름 부끄러워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온라인이 뜨겁게 달구어졌다. 두 사람이 함께 피처링으로 감미로운 영상을 만들 것은 알았지만 예상치 못한 '뽀뽀' 스킨십이 등장했기 때문. 이에 몇몇 누리꾼들은 "이거 나만 잘 못 본거 아니죠?", "영지님 반응보니까 애드립같은데 설마 ㅎㅎ", "실제상황이든 극복이든 핵달달이다", "이 조합을 보다니 ㅎㅎ 스킨십 나만 설레냐"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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